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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이만 때면 눈물이 납니다.

작성자김지영(16회)| 작성시간14.06.03| 조회수4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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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4.06.04 1950 년 6,7,8,& 9 월은 일곱살 소년이던 저에게
    몇달만에 훌쩍 성장을 했어야 할 정도로 잔인한 세월 이었습니다.
    여러 친척 형들이 전선에서 산화를 했고
    밤 낮 대포소리에 전전긍긍했고.
    잡혀온 북녘의 군인을 처결하는 현장을 목격해야하던 세월...........
    지금도 참전 미국인들을 만나면 이야기가 길어지기 일쑵니다.
    특히 농총엔 한국참전 군인 출신들이 많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김지영(16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4 대한의 아들로 태어나서 꿈많은 시절을 전쟁터에서 홀연히 산화된 님들의 넋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전사한 부모 형제들의 피맺힌 한을 그누가 알겠습니까?
    오늘 6.4선거날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쳐 이 난국을 이겨 내야 하겠습니다.
    추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4.06.05 秋思 선생이나 나는 같은 나이 또래에 6.25을 맞아 비슷한 처지에서
    보고 느꼈으니 더 말할 나위가 있겠어요..대구 가창골 친척벌 되는 집에
    피난을 갔으니 아마도 예파선생이 사는 동내였던 것 같았어요.그때 인민공화국
    만세를 부르며 사라지는 총살 당하는 젊은 인민군들을 바라보며 어린 우리들
    가슴까지 봅씨 흔들어 놓았지요.. 참으로 미군들은 우리의 은인들이 었지요..
    오늘날 미군들을 저주하며 대모하는 국내의 좌경 세력들을 바라보면서 한심을
    넘어 절망 한 상태로 까지 변한답니다.. 특히 젊은 세대를 보는 시각이 더욱 그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상건(如海) 작성시간14.06.06 그래, 오가랄라 카운티 코-트에 그 곳 출신으로 한국전에 참전하였다가
    전사한 용사들의 이름을 새긴 비석이 있었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시간14.06.04 이제 다시 한번 목원의 심정은 어떨까고 생각해 본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4.06.05 예파선생 고맙기도 하군요. 이 목원의 심정을 해아려 주시니
    황송 하나이다.. 매년 현충일이 되면 이번에는 무슨 제목으로
    어떤글을 올려야 할까 하고 고민 중이랍니다.ㅎㅎ 지금 도 고민중 올시다 ㅋㅋ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4.06.05 김지영 님이 대신에 내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좋은 글을 올려 주시어
    내가 올려야 할 글을 찾지 못하여 고민? 중 이 올시다.ㅎㅎ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지영(16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6 목원님 눈치도 없는 소인 용서하여 주십시오 죄송스러운 마음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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