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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동경 너희집에 저녁먹으러 가기전에..
동경 비오는데 이곳이 무슨공원이냐...?
2007년 출판기념회후 한 컷.. 근데 김영대군이 보이지 않네...
뭐라카노? 뒤쪽에 절친 이의수도 보이네....
상건아~ 구수한 너의 노래가 듣구 싶구나...이남이의 울고 싶어라를 부르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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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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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秋思 박웅근 작성시간 16.03.26 세상에서 가장 황홀했던 추억도 기다리늰 미래 앞에선 작아지게 마련이지요.
기독교인들이 희망하는 구원처럼........................... -
작성자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6.03.26 요즈음 눈을 뜨면 상거이가 앞에 보이는 것 같은 환상에 ...
아직까지 상거이가 이세상 사람이 아니란 사실이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군 그래...
다 지나간 추억으로 만 생각하기엔...
아직도 시간은 너무나 많이 남았는데...
언재까지 이러한 환상에만 사로 잡혀만 있을 지...
한번 나의 살을 꼬집어 본다고...
이제 현실로 받아들여야지...
하고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