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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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6.03.26 배동운 집에서의 4 박5 일,
오갈랄라에서의 열하루는,
우리가 이세상에서
저승에 간 상건이에게 갚아야 할 숙제가 되었네요.
이 절절한 가슴을 다른 동문들에게 열어줍시다....( Pay forward...)
그렇게 한다면 남은 동문들과 나누는 우리의 모습을
상건이가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고마와하겠지요?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6.03.26 제일 먼저 나오는 사진이 내가 올린 사진 사진이구나.
상거이와 함께 찍은 미인은 고23회 박현숙 후배라내.
한달에 한번씩 고교 동문선후배가 함께 합동산행을
하지.. 미녀를 좋아 하지 않은 남자가 어디 있던가?
술이 거하게 된 상거이와 함께 어느 생맥주집에서
뒷풀이 할때 내가 살짝 현장을 찍어 밀회가 들통 난게로군..ㅎ
이렇게 웃을 때가 좋았는 데 그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