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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사선생님이 쓰신 글이 가슴에 와 닿기에 옮겨봅니다.

작성자예파 성백문| 작성시간15.06.08| 조회수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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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빌 성충기 작성시간15.06.08 예파 백문의 가슴에만 와 닿는게 아니고 이글을 읽는 사람들의 가슴에 다 와닿는 지당한 말씀 들입니다.
    소생이 일본에서 이달에 세 팀의 Buyer를 초치 해 놓고 한국에 미리 가서 기다리기로 했는데 세 팀 모두가 방한을
    취소 하고 연기 해 버렸습니다. 정부의 초기 대응도 잘못 된것이지만 언론이 호들갑을 떨고 정치꾼들이
    이때다 하고 방정을 떨고 있으니 나라가 제데로 돌아 갈수가 있겠는가?. 좋은 글 감사 하이.
  • 답댓글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9 빌 성! (한국민들이 인간사를 분별하면서 살지 않고 생각없이 소문 하나에 기분이나 느낌따라 우왕좌왕
    하며 살기를 얼마나 계속해야 하는지? 철학하는 민족이 언제나 될런지? 내가 공상하나?)
    건강하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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