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아들이 결혼식을 가졌습니다.
신랑 부모 입장
두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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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사이 사랑방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12 이카페가 담당하는 역할의 중요함을 봅니다.
이문명의 利器의 혜택을 누리는 우리세대는 그래도 복을 받았음이 틀림없습니다.
카페지기의 수고에 다시 한번 감사!
카페활동에 동참하는 동기들에게도 감사! 이미지 확대 -
작성자安濟 정민용 작성시간 13.06.12 예파! 축하축하. 정말 가깝고 멀다는 느낌이다, 문명의 이기와 허전한 향수가 묘하게 교차한다. 부디 행복하고 보람이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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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12 안제 (이아호는 목원의 작품인가?)
밤새우며 얘기할 기회가 다시 올까? 기대해 보세.
고마우이. 건강히 만날 날을 기대하며 이미지 확대 -
작성자桐谷 이방노 작성시간 13.06.17 예파, 축하 드리오. 늦게 자부를 보셨으니 더욱 귀엽겠구려. 내년 이맘때 쯤에는 손주 소식이 올라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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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17 그동안 체력은 회복되었으며 엔화로 어렵던 비지니스는
풀렸는지요? 새손자는 이제 기다려 봐야지요.
감사합니다. 桐谷!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