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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1.11.08 첮눈의 감격이 대단하겠네 그려.
  사과도 있고--
  사과가 맛있게 보이더라--
  떨어진 사과는 줏지 않고, 먹는 사람이 임잔가 ?
  부부가 행복 하게 보여 보기가 좋구려!
  음악은 보턴을 눌러야 나오는 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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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1 감격은 잠깐! 눈치워야 하니까. 과수원에 가면 미리 돈내고 정해진 크기의 자루를 사서 최대한으로 담아야 하니까, 땅엣 것은 줏지 않아야지.
  자동으로 음악이 나오게 했어야 했는 데, 다음에 확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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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혜영 작성시간11.11.09 작년겨울에도 뉴욕에 눈이 많이 왔던데 올해 벌써 눈이 왔다고 뉴스에서 들었는데 목사님댁 마당의 눈을 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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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0 바라고 바라기는 눈이 조금만 오든지, 잔디밭에만 내리든지 하는 겁니다. 꿈같은 소리지만, 매년 반복하는 소원입니다. 현서는 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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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혜영 작성시간11.11.11 네 잘있답니다. 단기복무를 신청해서 하사관으로 2년 연장근무를 할예정입니다. 집전화가 고장나서 목사님 안부를 못 여쭙네요.ㅎㅎㅎ 전화 고치는데로 전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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