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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業員이 건넨 쪽지

작성자예파 성백문| 작성시간18.12.02| 조회수8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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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8.12.03 따뜻한 이야기 한토막이 일요일 아침을 평화롭게 해줍니다. 아주 작은 이와 비슷한 이야기들이 생활화되어있는 시골이 좋아 시골뜨기로 살고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한번 오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03 추사, 동의, 동감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날마다 시들어 가도 우리의 속사람은 매일 새로워진다"는 말씀으로 매일을 확인하는 나날이기 바랍니다. 언젠가 그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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