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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의 목자 예수님

작성자예파 성백문|작성시간20.03.12|조회수186 목록 댓글 0

나의 목자 예수님




베드로전서 2장 25절 말씀에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 왔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앞날의 1분 1초도 알 수 없습니다.
수년전 동남아의 쓰나미 해일 사건 때 수많은 신혼부부들이
태국의 여러 해변에 신혼여행을 갔습니다.


결국 쓰나미 해일로 인하여 신혼의 꿈을 꾸어보지도 못하고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입니까?
하지만 이들이 신혼여행을 갈 때 죽을 줄 알았더라면
결코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치의 앞날을 알지 못하므로
우리의 앞날을 모두 준비하고 계획하고 언제 죽어도
바로 갈 수 있는 우리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며
그 모든 준비와 계획들은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바로 하나님께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이분은 우리를 위하여 등불을 밝혀주는 예수님이십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바로 이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합니다.


요즘도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예수라고 나타나는데
진짜 예수님의 행적을 닮아가는 사람 찾기가 힘듭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안내자가 되시고 우리의 목자 되시고
우리 삶의 목표가 되는 분은 바로 예수님뿐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0장 14절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히브리서 13장 20절
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에스겔 34장 12절
12 목자가 양 가운데에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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