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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자

작성자예파 성백문|작성시간20.03.15|조회수28 목록 댓글 0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자


오늘은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자’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반드시 그가 계신 것을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하면 많은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성도들 중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안 믿는 사람도 있나요?”라고 말들을 되물을 것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이 고쳐주실 줄 믿습니다.”라고 외치고
마음속으로는 깊이 “쉽게 낫지 않겠는데...”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생각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또 힘들고 어려울 때는 “아이고 하나님” 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해 놓고 염려, 근심으로 시간을
얼마나 많이 보냅니까? 바로 이런 모습을
이분법으로 표현하자면 “가짜 성도 진짜 성도,
가짜 집사 진짜 집사”로 말할 수가 있겠지요.


결코 믿음의 성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의 종이라고 할 수 없지요. 물론 믿음은 쌓아나가는
것이고 또 간증으로 또는 환상으로 또는 성령 받음으로
한 순간에 믿어지지만 그 믿음은 3일을 넘기지 못합니다.


의심의 마귀가 순식간에 소리 없이 쳐들어와
우리를 낙심하게 하고 좌절하게 하고 믿지 못하게 하고
흔들어 대며 가을날의 감 홍시처럼 우수수 떨어지게 됩니다.


이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에 지극히
기초적인 것에 시간 낭비하지 말고 살아계심을 확실히 믿는
믿음의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3장 16절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요한일서 5장 10절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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