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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의뢰하는 하나님

작성자예파 성백문|작성시간20.03.18|조회수53 목록 댓글 0

의뢰하는 하나님




시편 91편 2절 말씀에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이 필요할 때 상대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의뢰한다고 합니다. 변호사에게 의뢰하여
도움을 요청하고 부모가 선생님께 의뢰하여
학생을 잘 가르쳐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의뢰하지만 그 의뢰는 한두 가지의 부탁이나 청탁을 할 때
하는 것이지만 우리의 인생을 의뢰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가장 최후의 피난처는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언제라도 피할 곳이 있는 든든한 요새가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피난처는 이름 그대로 급할 때 피난하는 곳이고
또 요새는 특별히 만들어 극한 위기에 놓였을 때 마지막으로
숨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그 어떤 누구도 한 두 번의
도움을 받고 잠시는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원히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극한 위기에도 끝까지
우리를 숨겨줄 수 있는 요새는 바로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께 의뢰하는 자!
하나님은 책임져 주십니다.


할렐루야!


역대상 4장 10절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이사야 12장 2절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고린도후서 1장 9절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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