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본향 천국
오늘은 ‘우리의 본향 천국’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3-14절 말씀에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니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 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사람의 결국의 목표는 천국입니다.
우리의 본향이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별별 고생을 다하며
상상도 할 수 없는 고생을 다 겪습니다.
그리고 이 땅의 복에 갖지 않고 오히려 이 땅의
복 보다도 더 나은 천국의 복을 미리 마음속에 가득히 채워
그 천국의 상황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살아갔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의 기쁨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천국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기쁨보다도 더 행복하고
기쁘고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천국을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땅에 그 어떤 아름다운 것을 다 모아도
천국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다”고 말하고
또 “이 땅에 아무리 좋은 말을 다 갖다 모아도 천국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은 천국을 향하여
직진하는 성도의 삶이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본향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는 성도
결코 이 땅에서 그 어떤 것에도 어려움이나 고통으로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또 미련도 두지 마십시오.
오직 천국 본향을 바라보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마태복음 22장 2절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히브리서 11장 16절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디모데후서 4장 18절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