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의 하나님
고린도전서 14장 33절 말씀에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오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혼돈의 시대라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특히 요 근래의 모습은 혼돈의 시대를 넘어
랜덤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랜덤은 음악용어로 정보나 항목 등이
아무런 법칙도 없이 불규칙하게
늘어서있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온 세계가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더 혼란의 상황이 된 이유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전 세계적인 재난에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조차도 허둥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때 어떻게 해야 가장 빨리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다 허둥대고 있는 이 시기에 바로 질서의 하나님이시고
화평의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하여
기도하고 묻는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먼저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 아닙니다. 주위 사람들이 아닙니다.
역시 하나님! 하나님께 답을 구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시편 85편 8절
8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로마서 5장 1절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고린도전서 7장 15절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