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것을 고치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3장 23절 말씀에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가르치시고
천국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그 자리에서 표시가 나게
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약하거나
병이 든 사람을 무시하고 도외시하고 업신여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바로 그러한 자들을
돌봐주기를 원하셨고,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소외된 자들을 위하여 병든 자들을 위하여
약한 자들을 고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우리 주위에 이러한 약자들을 그리고
부족한 자들을 이용하여 돈을 벌거나 이들의 등을 치거나
약점을 잡아서 돈을 빼앗는 이들이 많습니다.
권력을 빼앗는 자들 가만히 있어 통째로 삼기는 자들
이러한 모습들은 한편으로 우리 사람들에게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이 되지 않기를
원한다면 바로 예수님이 우리 속에 들어와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바로 그 약자들을
업신여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147편 3절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이사야 61장 1절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마태복음 10장 1절
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