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8편 21절 말씀에
“원수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내가 그들을 심히 칠 것이고
그들의 피에 너의 발을 잠그게 하며 네 집의 개의 혀로
네 원수들에게 제 분깃을 얻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한마디로 우리를 폐하는 자들을 이렇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피를 흘릴 것이며 개처럼 살게 될 것이라고
참 무시무시한 말씀을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을 따라 살기를 원하십니다.
자신의 욕심을 따라 사는 원수들을 하나님께서 대신
처리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을 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예물을 드리며
하나님을 향하여 노래하고 찬송을 고백하십시오.
오늘도 하나님은 그 위엄이 있으며 이스라엘의 위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위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고
하나님의 위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절대 보호해주시는 하나님
그들의 정수리를 쳐서 깨트리면서 까지
우리를 보호해 주시겠다는 하나님 참 하나님 외에
누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까?
할렐루야!
창세기 49장 26절
26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욥기 2장 7절
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예레미야 48장 45절
45 도망하는 자들이 기진하여 헤스본 그늘 아래에 서니
이는 불이 헤스본에서 나며 불길이 시혼 가운데 나서
모압의 살쩍과 떠드는 자들의 정수리를 사름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