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 사람을 바이러스처럼 소각해도 하루를 숨긴 文… 작성자예파 성백문| 작성시간20.09.25| 조회수8|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5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삼는 불쌍한 나라. 정신차리지 않으면 앞길이 캄캄할 것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