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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건(如海) 작성시간14.06.10 예파선생 미국에서도 이런 흉칙한 소문이 돕디까, 무서운 세상인것 만은 분명하지만 아마 사실이 아닐겁니다
장기를 빼 갔다더라, 눈알을 빼갔다더라 하는 이야기는 더러 들었지만 한번도 사건으로 실제로 보도된 바는 없거던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아니되는 이야기인데 불신을 조장하는 사회 병폐의 한 단면이 아닐까요
이런 글은 그 소-스가 <경찰친구>라고 해야만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만 그러면 경찰은 뭘 했다는 겁니까
미남배우<원빈>이 주연한 영화 <아져씨> 스토리가 바로 그런 내용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