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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없어 서울법대 입학 포기하려 했을 때 교장선생님이 건네준 봉투

작성자예파 성백문| 작성시간14.09.12| 조회수9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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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永泉 이정렬 작성시간14.09.12 훌륭하신 교장 선생님과 훌융한 제자의 만남으로 이나라의 훌륭한 법조인(검사)이 탄생하셨네요, 교장 선생님의 제자보시는 안목이 깊으심을
    느낌니다, 예파 좋은 글 고맙고요 저의 건강도 날로 좋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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