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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몇몇 동기들의 최근황

작성자예파 성백문|작성시간14.10.18|조회수82 목록 댓글 2

         (짧은 방문후, "유일신 믿는 놈들땜에...." 세계 인류의 모든 지식을 통합 시도해 오는 정민용이 내게 던진 말)

         (1990년대이후 오랫만에 만난 장수홍 건재, 차흥봉은 50년이 넘어서 처음 대면) 

         ( 2000년이후 동기중 가장 자주 만난 김유조) 

                            (중학교 1,2 년때부터 한 반에서 잘 알었던, 대화는 뜸한 듯하면서도 가까운 서정돈) 

 


제2악장 Andantino quasi allegre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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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가창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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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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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睦園 박이환 | 작성시간 14.10.18 성동기 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쫌 뜸하게 보여셨어요..
    올리신 글의 사진이 전부 배꼽만 보입니다 그려..음악 도
    들리지 않군요..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실래요.. 감사합니다..짱
  • 답댓글 작성자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0.18 모든 독자에게 사진이 안 보이면 큰 일났습니다. 나도 속수무책입니다.
    음악은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고 시작을 클맄해야 시작합니다.
    최근 가정관계로 서울에 급히 잠입했었습니다.
    아무에게도 사진이 안 보이면 이글은 삭제하겠습니다.
    (딴 카페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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