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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기생들 칼럼

청도의 척화비와 도주관.

작성자永泉 이정렬|작성시간14.07.12|조회수73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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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지영(16회) | 작성시간 14.07.13 외적의 침범을 경각시키는 역사적인 가치는 있지만
    나라 발전을 드디게 한 요인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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