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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기생들 칼럼

이래서 추억은 아름다워

작성자남파(김춘효)|작성시간14.08.09|조회수103 목록 댓글 1

고희를 넘긴 오늘

 20여 년 전의 지순의  졸업30 주년.

미소를 띄고 아름다우며 허뭇하게 느껴지는 것은

"친구는 제2의 재산이라서"

학반별 사진 중에 3-3반 뒷줄 정인교와 최유근 사이는

김영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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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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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睦園 박이환 | 작성시간 14.08.09 남파 오랫 만이오.. 자주 자주 나오시어 글도 쫌 쓰시고 댓글도 달아 주고 하시면 좋겠는 데..
    사실 우리들 동기중 댓글 다는 정도의 실력을 갖춘자가 별로 많지 않아서 말이오라. 그러고 보니
    김영상 같기도 하고.. 나 하고도 같은 반에 있다 보니 누구보다 잘 알 수 있는 처지 인데도 불구하고
    얼굴을 알아 보지 못하고 있으니 세월의 흔적이 이렇게도 깊단 말인가요..감사하오 ..남파 간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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