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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웅근형, 그곳도 가을잉가?
9월 중순에 딸보러 함 갈려고, 가는길에 형도 함 볼라고 계획을 세웠는데
추석연휴 마지막날, 대문니 하나가 뿌러졌어요.
기분 묘하데...
딸한테 이야기 하니 대문니가 뿌러 질때는 뭔가 조심해야 한다며 오지 말라고 했오.
하는수 없이 연기했는데 언젠가 함 갈라요.
방사는 멀리갔오. 요즘 전립선 비대증 치료하는데 약을 먹으니 여엉 무소식이오.
다리힘이야 좋지만 멀리간 넘을 잡아오지는 못하네요.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4.10.29 桐谷 의 남설악 홀림골 사진이 멋있게 잘 찍었소이다..세계를 안방 드나들듯이 방방 곡곡
을 누비는 멋진 사나이 ! 아직 기계 100대를 체우기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시는 노익장이
부렵소이다.. 아직 정력이 왕성한데 어디 상대가 마땅?치 않아서 그렇지, 방사가 멀리가다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