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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설악산 흘림골 - 가을이 지나가는 흔적

작성자桐谷 이방노| 작성시간14.10.29| 조회수7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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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4.10.29 까페를 통해 만나는 몇몇 동기들의 근력은 참말로 놀랍소잉~
    이 나이에 방사에도 그만할랑강?
    힘 남아 있을 때 함 오소!
  • 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웅근형, 그곳도 가을잉가?
    9월 중순에 딸보러 함 갈려고, 가는길에 형도 함 볼라고 계획을 세웠는데
    추석연휴 마지막날, 대문니 하나가 뿌러졌어요.
    기분 묘하데...
    딸한테 이야기 하니 대문니가 뿌러 질때는 뭔가 조심해야 한다며 오지 말라고 했오.
    하는수 없이 연기했는데 언젠가 함 갈라요.
    방사는 멀리갔오. 요즘 전립선 비대증 치료하는데 약을 먹으니 여엉 무소식이오.
    다리힘이야 좋지만 멀리간 넘을 잡아오지는 못하네요.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4.10.29 桐谷 의 남설악 홀림골 사진이 멋있게 잘 찍었소이다..세계를 안방 드나들듯이 방방 곡곡
    을 누비는 멋진 사나이 ! 아직 기계 100대를 체우기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시는 노익장이
    부렵소이다.. 아직 정력이 왕성한데 어디 상대가 마땅?치 않아서 그렇지, 방사가 멀리가다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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