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구 동기생들 칼럼

따뜻한 봄냄세 속에 친구들을 만나다.

작성자永泉 이정렬|작성시간13.02.16|조회수132 목록 댓글 3

      2013, 2, 14 12;00 두째 목요일이라  박정삼 동기회 회장을 비롯하여 박태영, 배효광,

 백태효, 오유, 이정렬, 조홍, 최용호등 8명이 월드컵 경기장 제2주차장에 모여 설빔등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다가 욱수골 나들목 식당에서 노루 궁댕이 벗섯 전골로 점심을 때우고 그래도 해여지기가 아쉬워 월드컵

경기장 주변을 한바퀴 돌고  쉼터에서 이야기를 나뉘다가 3월에 다시 얼굴을 보자는 이야기로 마무리,최용호.

동기는 식사후 커토릭 대학교 총장 취임식 참석차 떠나고,김재홍,김춘효,신봉대 동기는 사정상 불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睦園 박이환 | 작성시간 13.02.16 나들목 식당 앞에선 6명 중 좌측에서 두번째 박태영 동기와 최용호 교수 사이, 바바리코트 를 입고 서 있는 분이 누구인지?
    모두들 봄기운이 돌면서 이제부터 기지게 하는 모습이 얘사롭지 않네 그려~ 永泉, 수고가 많으시었소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虎巖 최용호 | 작성시간 13.02.16 부고 11회 서상호후배 (대구일보 주필)입니다. 저는 서주필의 차를 타고, 대구카톨릭대학교(옛 효대) 총장 취임식에 함께
    갔더랬습니다.
  • 작성자황해신 | 작성시간 13.02.16 차~암 보기 좋다. 언제나 부럽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