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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4.12.14 경주의 보문단지 물너울 공원이 이렇게 아름답게 단장이 되었군요.소제가 울산 현대 중공업에 근무할 당시 지금으로
부터 30년 전이니 호랑이가 담배 물던 시절 이 었군요. 그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천지가 개벽이 된 기분 입니다.
여행웅 동기 옆은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 이 잘 되지 않은 분이 누구신지요ㅎ 여행웅의 동기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늠늠한 기상이라 앞으로 100살 까지는 건강하게 잘 버틸 것 같군요..감사합니다..짱 -
작성자 永泉 이정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14 부고 동기는 여행웅동기 혼자이고,중학교 동기와 경북고 친구들입니다,
보문호의 둘렛길은 8km이고 소요 시간은 100-120분 정도, 보폭수 약 11000보 정도
벗꽃 개화기엔 가장 걷고 싶은 둘렛길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