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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4.12.31 전라북도 장수군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장안산(1237m)의 눈설 산행을
  대구의 군성산악회100회 산행기념 행사로 산행을 하신게로군요..축하..
  아직까지 노익장을 발휘하여 지칠 줄 모르는 불사조의 정신을 이어 가시는
  불굴의 정신은 군성인의 자랑으로 생각 되고 있어요..거기다가, 기계 수출 100대
  를 목표로 열심히 외국과의 거래를 행사하시는 거대한 힘이 모두 여기 등산의 힘에서
  비롯 된다는 사실를 믿어도 되겠지요..부듸 건강을 계속 유지하여 소기의 목적 달성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시길 바랍니다..桐谷 仁兄 !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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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알밤 (慰智) 작성시간14.12.26 생존해서 가정생활 유지하고 있는것만으로도
  신비를 느끼며 감사 하고 있는 처지인데
  꾸준히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부처님]께
  남모르게 감사해야 할것이외다.
  [인터스텔라]영화 한편을 보았드니
  우리는 한낮 [일 개미]에 불과 합디다.
  [방로형]새해에도 건승하시길 !
  나는 울산에서....계속 근무 중 .이상 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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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30 친구들, 안녕하세요?
  한달여 전부터 컴을 많이해서 그런지 목디스크를 심하게 앓고 있어요.
  어께가 넘 아파 카페에 들어와 댓글도 달기 힘들어 결례를 많이 한것 같아요.
  겨울 산행기 하나 올리기도 엄청 힘들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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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봉 작성시간15.01.11 이방노 선배님 이제 3년만 하면 100회 기념산행을 하신다니 한편 부럽습니다. 후배도 엄두도 내기 힘드신 일을 이제 얼마남지 않으셨네요.
  제가 선배님을 뵈었습니다만 그 정도는 실컨 해 낼 수 있는 건강을 가지셨습니다. 도전하는 용기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글도 잘 쓰시는 선배님으로 이젠 해외여행과 등산기를 합쳐서 문집을 하나 내셔요. 이미 내셨으면 후배에게 한 부 주셨으면?
  저가 국어 전공이거든요.(12회 손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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