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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노우대 헤프닝

작성자桐谷 이방노| 작성시간15.03.16| 조회수19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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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5.03.16 용봉산 이라 ! 많이 듣던 이름인 것 같다..서울 군성 산우회에서도 몇번 산행 행사를
    한 것 같네요..바위가 정말 멋이있군요..그 보다 桐谷 의 모습을 보니 평생 늙지 않고
    점점 더 젊어 지는 느낌 이군요..아직 영정사진으로 자리매김 하기는 너무 젊어서...ㅎ
  • 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5.03.16 인형의 용안을 보니 경노대우 의심이 갈 만 합니다.
    미국은 평생 유효한 국립공원 경노증을 25 딸라 주고 사면 미국의 거의 모든 국립공원은 무사통과 인데
    알고 활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소제는 노인증을 사 놓고도 번번이 잊어버리고 가서 돈을 낼 때가 많지요.
    너무 싸서 그런가봐요.
    친절한 공원지기는 일단 돈을 내고 나중에 사본을 카피헤 보내면 환불을 메일로 해주기도 하고요.....
    건강합시다 우리 모두. 갈 때 가더라도 가는 날까진 건강해야겠지요?
  • 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6 방장님, 그리고 웅근형, 반갑소.
    요즘 바쁘다는 핑게로 이곳 찾아오는게 게으름을 부렸소.
    또 3/20 부터 해외출장이오. 노인대우 받는다는게 그리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요.
    요즘 선적앞둔 기계를 마무리 하느라 바쁘지만 종종 놀러오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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