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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한계를 느끼게 하는 헤프닝-3개국 해외출장 리포트

작성자桐谷 이방노| 작성시간15.05.31| 조회수108|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빌 성충기 작성시간15.05.31 방로 회장 ! 터블렛을 찾았으니 천만 다행이고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보다
    더 어려웠을텐데 정말 잘됐고 축하 할 일이네.해외 출장중에 모든 데이타가
    들어 있는 물건을 잊어버린 경험은 소생 에게도 있었다네. 멘몸으로 사하라 사막에
    낙하산으로 내릴때 바로 그기분 잘 알고 있네.우리 아직도 열심히 뛰어야 하니
    건강 관리 잘 합시다. Tokyo 에서.
  • 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31 성사장, 오랫만이오. 도쿄도 더운가요?
    이번 출장길에서 더위에 온 났어요.
    오늘 집에 쉬고 있는데 온몸에 힘이 쫘악 빠져요.
    방콕공항에서 잃어버린 피시를 찾고나니 얼마나 반가운지...
  •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15.06.01 桐谷 회장 각하! 정말 대단한 해외 업무 일정을 소화 하시느라
    이렇게 더운 나라에서 수고가 대단하다오.특히 테블렛을 분실하였다
    되찿아 오는 과정은 한낮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요.집념의 사나이가
    하는 대장정 이랍니다.이제 쫌 쉬어 가며 일하시지요..듣자 하니 7월에
    실크 로드를 트렉킹 가신 다니 또 한가지 기록을 세울려 하시나 봐요..
  • 작성자 청호.이호성 작성시간15.09.09 대단 합니다.나는 꿈도 못 꾸는 일을 하고계신 방노형님 부럽고,존경의 염이
    저절로 나옵니다.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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