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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시간15.05.12 철쭉제를 어찌 그냥 보내나했더니 역시 일을 냈구려. 나도 두어차례 추억은 간직하는데
  아직도 현재진행형을 만드는 동곡의 장거가 돋보이는구려~~~.
  우리 아랫두리 사정으로는 아무렴, 장거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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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5.05.12 동곡의 아랫도리는 아직 철콘크리트 이군요. 아랫 마을의 철쭉은 벌서 시들하여 보기 흉하지만
  높은 고도의 지리산 중턱에는 아름다운 철죽이 불야성을 이루고 있으니 과연 삼천리 간산이로 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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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永泉 이정렬 작성시간15.05.12 동곡, 덕분에 바래봉 철쭉이 만개한 모습을 보네요,작년(2014년) 경북중고 42 산악회 산행시 체력의 한개를 느껴
  중도 회귀하는 바람에,,,동곡, 건강한 체력,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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