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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기생들 칼럼

계명 대학교 뒷동산인 궁산(250.9m)을 오르다,

작성자永泉 이정렬|작성시간15.08.02|조회수136 목록 댓글 3

  경북고 친구들(용지회)과 대구 날씨가 섭씨 36도란 예보속에 계명대학교 뒷동산인 궁산을, 주로 1942년생인 친구들이라

1942,8,1 대구 날씨가 섭씨 40도를 기록하여 대구 기상대 설립후 기록이랍니다, 태어날때부터 단련된 몸이라, 궁산의 맑은 공기와

나무 그늘이 시원함을 제공하여 피곤한줄 모른체 정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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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睦園 박이환 | 작성시간 15.08.02 대구의 건아 들이여 ! 그대들은 태어 날때 부터 대구의 무더위에 잘 견딜 수 있게
    태어 났으니 지금까지 더위에 슬기롭게 잘 견디어 왔다고~ 축하들 합니다..짱
  • 작성자永泉 이정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03 원래 대구가 여름철엔 최고의 더위를 자랑 했으나 신천과 가로수및 공원 덕분에 최고의 자리를
    타 시,군으로 넘겨 주었지요?
  • 작성자桐谷 이방노 | 작성시간 15.08.06 영천,
    어디로 시작해서 올라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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