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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회 (?) 진주 나들이(2)

작성자永泉 이정렬| 작성시간15.08.16| 조회수20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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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5.08.16 진주의 진양호 의 모습도 옛날 그대로의 모습이군요.울창한 숲이 욱어진 모습 또한 변화가 없는 것 같고~이곳에서 향기 진한 차 한을 드시는 모습.. 좋아요..
    대구에 돌아 와서 월드컵 경기장 부근에서 뚝배기 해장국 한그릇식 드시는 모습 을 보니 갑자기 입맛이 당겨 진답니다..모두들 수고 하셨시유.
    .특히 운전하시느라 수고 많았어요..대구의 두목님들 ! 두주 째 목요일 마다 한번씩 만나는 대구 동기님들의 두목회 가 영속되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15.08.19 오래된 고목의 향나무? 아래에서 늘어선 대구의 동기님들 보기에 좋습니다.. 한폭의 그림과도 같군요..사진을 찍은 실력이 위의 것과 아래 것이 비슷합니다..짱
    서승조 동기님의 사진 찍는 실력도 알아 주어야 하겠군요.. 서승조 동기님은 진주에서 이름이 나 있는 유명인 이라고 들었는 데, .. 진주 교대 총장님 에다 고성
    공룡 발자취로 유명한 곳의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박물관장 직을 엮임 하셨으니 그럴수 밖에 없겠지요..군성 카페에서 종종 뵈옵지만 댓글로 신고를 쫌 하셔야지요..ㅎ
  • 답댓글 작성자 三浦 서승조 작성시간15.11.04 귀한 친구들이 와 주어서 고마웠지요.
    사천에 이사온 친구 손원익은 아들이 사천에 있는 조선소 임원인데 아들집에 와서보니 이곳이 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하고 왔다네요. 경상대병원도 가까이 있고--
    박형이 나를 과대포장 하셨군요. 총장을 지낸게 아니고 대학원장과 연구소장을 2년씩한게 전부인데--어짜든 간에 카페운영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 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시간15.08.22 참 보기좋다.
    난 이맘때 땀 뻘뻘 흘리고 베트남에 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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