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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기생들 칼럼

울산 태화강변의 십리 대밭길을 걷다.

작성자永泉 이정렬|작성시간15.11.09|조회수51 목록 댓글 0

   을미년 가을을 아쉬온 마음으로 보내며 울산 태화강변의 십리 대밭길을 힐링 차원에서 십리 대밭길과 국화꽃길을

걸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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