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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기생들 칼럼

운달산 자락에 자리 잡은 김룡사의 비에 젖은 가을 풍경.

작성자永泉 이정렬|작성시간15.11.14|조회수65 목록 댓글 0

     문경 봉암사에서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김천 직지사의 말사인 김룡사의 비에 젖은 가을 풍경을

살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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