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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시간15.11.18 임기응변은 사진계의 오랜 전통아니던가요.
  또다른 맛으로 화면들이 다가옵니다. 브리보!
  영상기기가 시원치 않던 때에 다닌 곳을 다시 돌아보아야하나---
  안가본 곳도 많은데---
  고민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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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9 김교수, 오랫만이오.
  아직 시차를 극복하지못해 잠이 오지않아요.
  이복수 찬치때는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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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5.11.19 동곡 ! 멀리 여행은 잘 다녀 오셨시유..
  대단한 사진과 함께 여행기를 잘 읽어
  보았시유..역씨 노익장을 발휘 하시니...
  대단하시요.. 이제 쫌 쉬어 가며 다니세요..
  11월 28일 이복수 동기 따님 혼사때 나 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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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시간15.11.19 동곡~, 혼사 전야제에 올라와서 하루밤 함께하기요.
  이 교수가 호텔 룸을 10칸이나 잡아놓았다니(금욜 오후 3시부터 입실) 공실로 둘 수는 없겠지요~^^.
  예전 힐튼 호텔과 인사동 여관에서 전야제하던 시절을 그려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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