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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미싱전시회(JIAM show)-영원하지는 않더라

작성자桐谷 이방노| 작성시간16.04.09| 조회수19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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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은숙 작성시간16.04.09 비지니스로 바쁘고 열심히 생활하시는 이방노 선배님!
    존경하옵고,, 늘 건강을 잘 챙기셔서, 하시는일이 국가와 세상을 위하여 오래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빌 성충기 작성시간16.04.09 방노 회장 ! 건강 하게 현역에서 맹활동 하시는 모습은 마땅히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걸쎄.
    그래서 엄청 반갑네. 인간이 침판치 같이 온몸에 털이 나기 전에는 섬유 산업에 사양이란 말은 없다고 생각 하네.
    인간이 필요한 섬유의 절대량은 지구상 그 어디에서 반드시 생산이 되어야 하니까요. 한때 영광을 누리던 나라 의 입장에서
    보면 립스틱 좃나게 발라도 못미치겠지만 그래도 모두들 살아날 탈출구를 마련 하고 있으니까. 방노 회장을 비롯 해서
    섬유 산업 종사자 모두가 존경 스럽습니다.오오사카에서 섬유 기계 전시회가 지금도 열리고 있으니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隱穀 이상준 작성시간16.04.09 동곡형 오랫만입니다.여전히 싱싱 쌩쌩하군요!많이 부럽습니다.존경스러운 말년을 질 영위하시고 있는모습은
    영원할것 같습니다.계속 힘차게 전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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