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쿄 신죽구에 고층 빌딩군 속에 회사가 있는 거래선을 방문을 했는데 좀 일찍 도착
해서 한시간 정도 신죽구를 돌아 다니다가 고층 빌딩군 속에 꼭 무슨 빌딩이 만든 계곡처럼
생긴곳에 있는 신사를 발견 하고 특파원 보고의 취재 의식이 발동 하여 열심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기와집 단층이 우리와는 확연히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게 문화가 틀려서 그런걸까요
하무튼 볼꺼리가 될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잘 뵈 주시기 바랍니다.
가끔 들리는 사람들은 두손 모아 합장을 하고 절을 하고는 동전을 던지고 가곤 하는데 그렇게
복잡한 고층 빌딩군 속에 이렇게 조용하고 깨끗한 공간이 있어 신사를 지었는지 신기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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