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를 사랑 하는 여러분께
안녕 히세요?
토쿄 특파원 성충기가 요즘 글은 올리지 않고 댓글 다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댓글도 재미 있게 달아야 하니 신경이 쓰입니다.
요즘 일본에서 Business 를 하다 보면 항상 뛰어 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시간이 좀 나서 이렇게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 하고 있으면 제2, 제3의 운영자를 지원 하시는분이 나와서 더욱더 알찬 카페가 되리라 생각 하고
당분간 누가 뭐라고 해도 계속 노력해 볼까 합니다.
하루속히 여기에 호응해서 댓글 부터라도 참여 해 주시는 분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 합니다.
본론으로 가서 ,
미국의 뉴저지에서 북쪽으로 1시간반 정도 가면 Woodberry 란 곳에 지상 최대의 outlet 매장이 있지요.
우리나라에도 여주에 OUTLET 매장이 있고 일본에도 후지산 부근의 "고텐바 아웃레트" 치바현의 대규모인
"키사라즈 아웃레트" 가 있지만 토교에서 북쪽으로 고속도로 2시간 거리에 " 사노 아웃레트" 가 있습니다.
며칠전에 집시람이 일본으로 날라 왔기에 백화점에 가서 명품을 구입할 형편은 잘 않되고 해서 사노 아웃레트
를 같이 방문을 했습니다. 여자분들이 가장 좋아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미국의 아웃레트에 가면 명품의 가격이 잔짜로 아웃레트 가격이라 사이즈만 맞으면 거저 줏는것 같이
횡재를 하는데 한국이나 일본은 말만 아웃레트 이지 값은 정가의 80% 정도나 되니 그래도 비싼 편이니까 사람
구경만 하고 Drive 나 즐기고 마는 정도 입니다.
사진을 올렸으니 천천히 봐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睦園 박이환 작성시간 16.04.05 우리나라의 여주 아울랫과도 많이 닮았군요.
4년전에 갔었는 데 파주 아울렛이 흔적이 있어 올립니다...
그런디. 사진이 구름낀 날 찍은 거여 ?
저녁 무렵 찍은 사진이구려...좋습니다..
여하튼 수고가 많았시유 답글에 다가 파주 아울랫에 갔을 때의 사진을
몇장 올려 볼겄이요. 비교 해 보시라우... -
작성자빌 성충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4.05 해가 거의 다지고 저물었을때 찍은 사진인데 해상도가 워낙 좋은 카메라이기에
이런 정도 나온것도 잘 나온 예술 사진의 하나지요. 튜리에 불이 켜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