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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睦園.박이환 작성시간 18.08.02 박규홍교수님. 오랫만입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하고 있군요..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시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시고 이렇게 좋은 갈럼으로
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하옵니다. 열심히 읽고 께우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규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8.02 박이환 선배님, 과찬이십니다.
외려 저보다 훨씬 더 연장이신 선배님께서 앞서가시는 생각을 하시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미력하지만 저라도 꾸준히 자유우파 재건에 힘을 보태려고 합니다.
더위가 가시면 한번 뵙는 기회를 마련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