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오만해지는 권력-뉴데일리 박규홍시사칼럼

작성자박규홍| 작성시간18.12.06| 조회수124|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18.12.07 박교수님. 좋은 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충남지방과 전라도 지방은 대설이 내렸다지요..
    요즈음의 정세는 뭐가뭔지 모를 지경입니다.한말로 모든 기본 질서가 무너지고
    최소한의 정치 도의가 없는 것 같아요..대통령부터 그 모양이니 나머지 국회및 사법부
    모든 분야가 엉망입니다. 대통령 문재인이 김정은의 간첩 같은 노릇을 하고 있으니 ~
    청와대 기강은 말할 것 없고 행정부 전채가 섞어 빠져 버렸시유..
    인사가 만사라든데...
    인사는 문재인의 꼬봉들로만 체워저 있고 사법부는 문재인이 꽂아놓은
    김명수 원장은 문재인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같은 판사들이
    판사들을 탄핵하는 사법역사상 초유 사태가 발생하는 형국입니다
  •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18.12.07 매일 조선일보를 장식하는 게,, 잘못된 정치,망가뜨린 경제, 법치주의,사회의 잘못된 패습
    이 모든 것이 첫단추를 잘못 끼운 문재인 대통령으로 부터 비롯된 것 임을 여실히 나타내고
    있습니다.그리고 천하의 민족의 반역자 이며 희대의 살인마인 북한의 김정은을 초대하여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알수 없군요..
    이제 경제는 폭망하여 내년을 살아가야할 대한민국의 국민이 실로 희망이 절망인 상태인것 같아요..
    미국에 협조하여 한미공조를 하고 일본과 함께 공동으로 남북의 대처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미
    친북친중 반일을 일삼으니..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완전히 역주행 하고 있으니 문재인 부터 끌어
    내려야 할판 입니다.
  •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18.12.07 민주노총은 완장부대가 된지 오래고 .. 이들이 특권층을 누리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 두르고 있으며
    폭력을 일삼아 기업가를 옥재고 기업의 간부에게 폭력을 휘둘러 전치 12주 진단이 나왔는 데도 공권력은
    수수 방관 상태의 무정부 상태로 현금까지 진행 되고 있는 게 애사일이 아닐수 없군요...
    이 모든 문제가 대통령을 잘못 뽑은 국민들이 책임임을 명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민 각성이 없는 나라가
    심히 걱정이 아닐수 없군요...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 작성자 박규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10 박이환 선배님, 안녕하세요?
    늦게 선배님의 답글을 봅니다.
    저는 퇴임하고 청주 살림을 정리하고 서울로 옮겼습니다.
    선배님께서 카톡을 쓰지 않으셔서 카톡전달이 안되더군요. 이렇게 카페에서 선배님을 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청주에는 가끔 볼 일 보러 가긴합니다. 퇴임 후 생활도 한가하지 않네요.
    선배님을 한번 봽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연락주시면 한번 찾아봽겠습니다. 감시합니다. 후배 박규홍 올림
  • 답댓글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18.12.10 박교수님.. 안녕하세요.
    퇴임하시고도 여전히 한가하지 않으시니...
    카톡을 쓰고 있습니다만 너무나 많은 정보
    의 홍수를 맞아 거의 마비 상태로 있습니다ㅎ
    매주 토요일 대한문 태극기 집회에 나간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부터 6시까지 입니다.
    4시부터 시가지 행진이 있고 6시부터는 경북고교, 경북여고
    등과 함께 저녁식사겸 발표회가 있어 그중에는 저명한 분도
    나오시고 한답니다. 특히 경북여고 출신 한분은 서울법대 교수
    출신도 계시어 제법 수준 높은 모임이랍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참석하시어 함께 저녁 식사라도 하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해보며 시사를 이야기기 해 봄도 어떠 하실런지요...
    12월9일 우리들의 이야기 ~
  • 답댓글 작성자 睦園.박이환 작성시간18.12.10 토요일(12월8일) 태극기 집회의 참 모습을
    12월9일 우리들의 이야기란에 상세히 사진과 함께 실어 놓았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3748-7711박이환입니다.감사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