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홍 시사칼럼-허언(虛言)이 된 표절명언(剽竊名言)

[박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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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홍의 시사칼럼] 허언(虛言)이 된 ‘표절명언(剽竊名言)’

[(睦園)박이환]

박교수님. 안녕하세요.
요 근간에 자주 뵈옵지 못해 죄송해요.
얼굴로 봐서는 항상 동안을 갖고계시니...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는 듯 하군요..

이 나라에서 문재인이 보다 못난 사람이 어디
또 있겠어요..ㅎ

중국의 속국이 될 정치행보를 계속해 오고 있으니.
취임식의 문장도 중국에게 배겨실었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군요..

너무나 무책임하고 대안이 없는 사람이 바로 문통이 아닌가요 !
나리를 송두리체 북한에게 갖다 바치려는 자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군요..

이제는 할 말을 잊고있어요! 한심한 작자로군요..
좋은 글을 올리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옵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을 갖이세요..

[박규홍]

박 선배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SNS로나마 선배님과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