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홍 시사칼럼 (역사에 가정이 없다지만, 가정해보자) 작성자박규홍|작성시간21.05.16|조회수5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cc.newdaily.co.kr/site/data/html/2021/05/10/2021051000026.html[박규홍의 시사칼럼] 역사에 가정(假定)이 없다지만 가정해보자지난 4년을 역사라고 하기엔 너무 가까이 있는 과거이고 아직 진행 중인 일들 많지만 2017년의 오늘로 되돌아 가보자. 역사에서 가정(假定)이란 게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가정을 해서 지난 4년을 cc.newdaily.co.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