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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기님들 칼럼

부산 친구들

작성자배의근|작성시간17.01.08|조회수162 목록 댓글 4

오랫만에 부산 친구들이 문안드립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음에도 세상은 여전히 시끌시끌하지만 결국은 사필귀정 아니겠소?

여러 친구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느라 수고가 많군요. 화이팅입니다.

지난 6일 부산 친구들 신년 모임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장소는 마찬가지로 협성뷔페였고 이번 사진은 하무문이 찍은 덕분에 소생의 얼굴도 나왔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지난번과 같이 6명에 부인 3명, 합이 9명이 모였습니다.

소생 배의근,  이태일, 양요섭 그리고 이태일 부인

하무문 부인, 지창준 부인, 지창준, 성원길

하무문 부인, 지창준 부인

이태일, 양요섭, 이태일 부인

지창준, 하무문, 성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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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빌 성충기 | 작성시간 17.01.08 배의근 각하! 덕분에 부산 동기 들의 소식을 전해 줘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이태일 총장,양요섭 신부 ,성원길 교장, 지창준 박사 , 하무문 회장 들에게 두루 안부 전해 주시고
    이 동기들의 전화 번호를 제 이 메일 cksung0615@gmail.com 으로 수고 스럽지만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작성자배의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08
    빌 각하! 한일 양국을 누비느라 엄청 바쁘실텐데도 매번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시고.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부탁하신 전화번호 바로 보내드리갰습니다.
  • 작성자빌 성충기 | 작성시간 17.01.08 Prompt reply 가 너무 반갑네요.. 소생이 뛰어 봐야 배의근 각하 손바닥 안에서 놀고 있는걸 느낌니다.
    자주 연락 하고 지냅시다. 고교 시절 벤드부에서 배 각하가 엘토를 불든 기억이 납니다.좋은 시절이었습니다.
  • 작성자睦園 박이환 | 작성시간 17.01.09 부산의 군성10회 동기님들의 얼굴을 보여 주셨군요. 아직 이몸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걸 보여 주셨군요..
    배의근,양요섭,하무문& 부인,이태일& 부인,성원길,지창준& 부인, 계 9명이군요. 존칭은 생략했습니다.
    이렇게 이름을 외워 보는 게 치매 예방 차원에서 ~ 모두들 건강한 모습을 보니 더욱 반갑구려 ...
    금년 한해도 더욱 건강 하시고 하늘의 복을 많이 받으시길 빌어 드리겠습니다...짱 짱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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