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시, 어느날의 섬 풍경

작성자담헌정 김유조| 작성시간19.05.06| 조회수33|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9.05.08 짧은 말마디가 엄청 살찐 가슴을 보여주듯 인형의 표현이 점입가경이라면 건방진 발설일테지요?
    하지만 인형의 넉넉한 가슴을 믿고 나오는대로 지껄여봅니다. -___Salve reverencia____
    P.S. Belated comments are waiting for you.^^///
  • 답댓글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10 언급 자체만해도 감격입니다.
    글쓰기의 원천 가운데 하나입니다.
    힘찬 응원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