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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11 아하, 이제 완전히 인수했군요. 그곳이 예전의 영화를 되찾는 포인트가 될듯 싶더군요. 한국 사람들은
우선 땅보는 눈이 좀 있답니다. 소생도 그때 일별한 인상으로는~~~.ㅎㅎㅎ
소생도 나이 잊고 그냥 Here, Now, Seize the day하며 하루 하루를 바삐 지냅니다.
요즘은 카톡방이 있어서 카페가 좀 소홀해지는 형편이고 소생도 예전처럼 글이나 사진을
올리지는 않는 편이지만 그냥 열심히 돌아다니고 졸문도 쓰고 그러는 편입니다.
다리도 예전같지않고 엉덩이도 오랜 비행시간을 감내할까 두려워 조심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이 방이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인형이야말로 건강 백세의 환경에서 지내는 셈입니다. 한국은, 특히 서울은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