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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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8.01.26 오갈랄라에서도 눈폭탄맛 알뜰하게 챙기고 있지요. 덩달아 닥친 한파도...하지만 동서남 해안지역보다는 다행이다 싶네요. 닷새전 누님이 유명을 달리해서 허전합니다 소제를 각별히 챙겨주던 여선생님이었기에.....우리차례도 머지않아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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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아하, 추위는 전 지구적이네요~~~.
그리고 누님의 소천 소식이군요~~~. 천국에 가 계시겠군요.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