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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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8.03.06 인형의 족적을 따라가며
시카고에도 흔하던 샤갈의 체온을 다시 느끼며
샤갈의 삶과 예술혼에 대한 내연을 살찌우고 갑니다.
초월과 내재는 존재론적으로 동일해져야 인식의 세계가 완성된다지요? ~~Salva Reverentia~~ -
답댓글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6 정말 박선사의 말씀 듣고보니 시카고 네거리에 걸린 샤갈의 그림이 생각나네요.
시카고의 미술관도~~~.
이번 여행 다녀온 것은 졸시로 재현 되기가 참 힘듭니다.
분투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