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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한 통

작성자담헌정 김유조| 작성시간18.04.10| 조회수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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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8.04.12 기다려ㅆ다는 드시 생일날 지독한 독감에 몸부림 치고 있습네다. 10 년 만에 찾아온 독감이라 명상의 재료가 되기도 하고요.... 인형의 시를 읽노라니 헤밍웨이의 짧은 시가 떠오르네요. "Baby shoes on sale,Never worn." (맞나요? 기억이 나이따라 가물거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2 요즘 감기가, 그러니까 노인성 감기가 오래간다고 여기저기 난리이더이다.
    예방 백신 물론 맞으셨겠지만 그것도 바이러스라는 게 워낙---.
    그래도 쾌유되고 나면 한동안 감기 뚝 입니다. 위문삼아---^^
    저 위의 시는 소생은 기억을 못하는데 인형은 대단하군요. 참 재미있는 판촉문이기도 하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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