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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집성촌

작성자담헌정 김유조| 작성시간18.09.04| 조회수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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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8.09.04 쓰면서도 감회가 깊었을 글이라 정성껏 읽었읍니다. 가죽대신 이름을 남기는 것도 결국엔 영생에 대한 희망에 그 뿌리를 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소재는 일을 하다 실수로뇌진탕을 걱정할 정도로 헤딩을 했지요. 얼음주머니 이고 사흘을 관찰하라네요. 순간이긴 하지만 먼저간 지기들과 황용국 생각이 납디다.
  • 답댓글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6 체미 중에는 경황이 없어서 한두번 밖에 통화를 하지 못하였네요.
    귀국하여 또 그간 밀린 일들과 가을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엊그제 국제전화 준 인형에게
    면목이 없을 지경입니다.
    작은 사고를 당하였구려. 미국이라 그렇지 여기서는 그냥 별일아닌걸로 넘어갈 수준인가 합니다^^
    금방 쾌차하였지요? 여기서 글로나마 소식 전하며 지내는 것도 우리시대의 특전인가 자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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