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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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9.01.11 가늠키는 쉽고 예측은 불가능한 남은 세월
[나] 라는 존재의 모습을 다듬는 마무리과정이라
긴장과 평화가 공존하는 속내가 새해를 맞는 소제의 심경입니다.
왠지는 모르지만 마냥 차분하고 자유롭네요. 인형은? 건강하기요,그래야 다시만날 기회가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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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5 일본에 료칸 여행을 짧게 하고와서 이제 인형의 고마운 답글 보네요.
여행도 예전처럼 활기차지 않고 그냥 행사 성으로 다녀왔지요.
뜨거운 온천에 몸 담근건 참 좋았구요~~~.
요즘 격월간지의 주간을 맡아서 조금 바쁘긴합니다. 자주 연락할게요~~~.
인형의 동네 이야기를 운문이나 산문으로 보내주시면~~~?
사진도 곁들여서 좋은 자료가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