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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대구 회장단 3명과 서울 회장단 4명이 문경 현지 답사를 하고 왔읍니다. 5월19일 화요일 에 모처럼 대구.서을 합동 야유회겸 등산 대회을 갖기로 하였으니 사전 답사를 하여 그날의 일정도 어느정도 정확하게 짜고, 음식도 시식을 해 봄이 마땅 하곘지요. 대구. 서울 회장 단의 모 처럼의 친목도 도모 하는 의미로운 날 이기도 하였읍니다. 대구의 김동소 회장님이 우리 4명이 서울서 내려왔다고 손님 대접으로 점심을 내셨다. 요즘 강의료 수입이 짭짤한가? 보디요. 고맙게 생각하며 아쉬운 작별을 고하는 순간 이산의 아품을 느겼다. 역시나, 우리는 한 통속이지 않고서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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