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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수 회장님이 늦게나마 카페 회원으로 가입 하셨다. 이로써 부부 가 일심 동체라는 것 을 실감있게 몸소 실천 하신 분 중에 유일한 한쌍의 카풀 이다. 어부인 께서는 '호롤불' 이란 필명으로 휼룽한 뎃글과 함께 사진에도 아마추어 경지를 넘어선 수준으로 우리들을 압도 하고 계신다. 부창부수란 말은 이를 두고 한 말인가 싶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4.18
  • 답글 언젠가 모교를 방문할(가을 운동회) 기회가 주어지면 모교의 변화된 모습과 함께 칼라 사진을 찍어 올려 볼가 합니다 만 반대 할 분이 많이 계실것 같아 서요. 우리의 50년전의 추억이 담긴 모교의 그 모습을 더욱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을 것 같아서요 !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4.22
  • 답글 감사합니다. 남편을 독려하여 카페문이 닳도록 출입케 합지요. 그리고 당 카페의 대문은 50 여년 전, 고교시절의 흑백 사진으로 오래 오래 객을 맞아들이는 점이 특이 하네요. 흑백 사진이 차분한 분위기가 있긴 하지요. 작성자 호롱불 작성시간 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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