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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란 닉을 갖고 영동군 추풍령 고개에서 쉬어가는 구름과 같이 은둔하고 있는 신호수 동기가 드디어 군성10 카페에 들어 오셨다. 우선 축하부터 드리고 멀리 떨어져 살지만 이렇게 온라인 상에서 주고 받는 정을 이어가자구요. 가끔 좋은 글도 올리고 하여 우리 서로 즐겁게 카페에서 나마 서로 만나도록 하세나. 어그제 바로 옆에 있었던 벗 들이 하나씩 우리의 곁을 떠날 때면 웬일인지 우리도 언젠가는 떠날 걸 생각하니 가슴이 찡하게 느껴진 다고나 할가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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